김현우 통합과정 (제 1 저자), 그리고 유기준 교수 (교신저자) 연구팀이 기존 금속 기반 전극에서 발생하는 광유도 잡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, 신경 신호를 정밀하게 기록함과 동시에 생체조직 이미징을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세계 최저 임피던스의 신경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. 이 연구는 Nature 자매지이자 다학제공학의 최고 권위지인 Nature Communications (IF 14.7 , JCR Top 5.6%)에 2025년 4월 29일 게재되었다.